[속보] 동부연립 11 여아 코로나걸려 격리중 상태 동부연립 사람들,가족 검사중
서울 동부연립 아파트에서 11세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인 가운데, 해당 아파트 주민과 가족들이 검사를 받는 상황이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어린이는 최근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증상을 보였고, 지난 2일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여아는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전해졌다.
확진 소식이 전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