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산 영광여고 2학년6반 17번 윤모씨 음흉한 웃음으로 반 친구에게 불쾌감을 줘서 학교에서 적극대응
군산 영광여고에서 한 학생이 불쾌한 행동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2학년 6반의 윤모씨(17세)는 최근 수업 중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반 친구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피해 학생들은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며 학교 측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다.
윤씨의 행동은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