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긴급 뉴스 속보” ‘박승훈’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가 ‘송예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에게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해 결국 익사 당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실제로 물에 익사 당해 죽은 것이 아닌 그녀의 매력에 빠져 그녀의 마음 속에서 해어나오지 못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지구 여자들에게 큰 슬픔과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당다라당당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