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두달간 이어진 400명대 코로나2.5단계 강화 초/중학교 등교금지
최근 두 달간 이어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정부는 초·중학교에 대한 등교 금지 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4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진 결정으로,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진 지 오래다.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은 불안한 일상에 시달리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