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민家 노트북 파업 "더는 혹사당하고 싶지 않다"
The Jungmin family's laptop strike doesn't want to be overworked anymore." [More News]
【総合】ジョンミン家ノート型パソコンストライキ「これ以上酷使されたくない」"
[综合] 郑珉家笔记本电脑罢工"不想再被酷刑折磨""
[Объединенное] Уважение ноутбуков... Да, я не хочу, чтобы их оскорблял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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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저번에 팀즈 퇴사 논란 있을때도 침묵으로 일관하더니 터지는구만 04월 12일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