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중 전 모 학생, earthquake '얼쓰콱'으로 읽어 논란... "정말로 어떻게 읽는지 몰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S중학교의 전 모 학생이 'earthquake'라는 단어를 '얼쓰콱'으로 읽어 주목을 받았다.
이 학생은 최근 학교 졸업생 모임에서 진행된 퀴즈 게임 중 해당 단어를 발음하며 "정말로 어떻게 읽는지 몰랐다"는 발언을 하여 주변의 놀림거리가 되었다.
이 사건은 해당 학생이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부족을 드러냈다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