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얀가루 밀매범 허모씨 10대 청소년으로 밝혀져..."한번하니 끊을수 없었어요"
최근 경찰의 단속에 의해 하얀가루 밀매범으로 적발된 허모(17) 군이 10대 청소년으로 밝혀졌다.
허 군은 자신의 범행에 대해 "한 번 시작하니 끊을 수 없었다"며 중독된 상태를 털어놓았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허 군은 지난해부터 친구들과 함께 하얀가루를 거래하기 시작했으며, SNS를 통해 고객을 모집해왔다.
경찰은 그가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