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한나, 30대 맞아? 나이 역행하는 10대 비주얼 "수시로 민증검사 당해요"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0대 같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김한나(35) 씨가 최근 여러 차례 민증 검사를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녀는 "어떤 곳에서는 나이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민증을 요구하기도 한다"며 웃음을 지었다.
김한나는 고급스러운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인해 항상 '동안'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