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양대 관광학부 17학번 김수민 '나는 바보다' 선언
서울, 대한민국 -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17학번 김수민(23)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바보다"라는 파격적인 선언을 했다.
이 선언은 단순한 자아비판을 넘어 현대 사회의 젊은 세대가 겪고 있는 정체성과 불안감을 대변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짧은 글을 남기며, "이 사회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나는 과연 누구인지에 대한 고민 끝에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