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C U-15 홍보하던 만)12세 공원재, 대한민구 U-15 청소년대표팀...
대한민국 U-15 청소년 축구팀의 미래가 밝다.
최근 SC U-15의 스타 선수로 주목받고 있는 12세의 공원재가 팀의 홍보 대사로 나섰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뛰어난 실력과 끈기 있는 플레이 스타일은 이미 많은 축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원재는 "축구는 나의 꿈이자 삶이다.
U-15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