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산동 예일초등학교 담임 이** 학비를 빼돌리다 걸려.............................
구산동 예일초등학교의 한 담임 교사가 학부모들로부터 모은 학비를 빼돌린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 교사는 지난 2년간 학부모들로부터 수집한 학비 중 일부를 개인 용도로 유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담임 교사는 매달 정해진 금액을 학부모에게 전달받아야 했지만, 실제로는 그 중 적지 않은 금액을 자신의 통장으로 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