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 초등학생이 온라인 상에서 직접 만든 불법 프로그램과 바이러스 공유... '하지만 촉법소년'
한 초등학생이 온라인에서 직접 개발한 불법 프로그램과 바이러스를 공유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생은 최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만든 악성 코드를 배포하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학생은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고 싶었다"며,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이 단순한 장난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프로그램이 개인 정보 유출과 시스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