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일초등학교 교사 5명 확진되서 학교 6달 폐쇠결정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가 6개월간 폐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창일초등학교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긴급히 폐쇄 결정을 내렸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 주 학생들과의 접촉 후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즉각적으로 방역 조치를 취하고, 교사들과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다수의 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