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52세 정xx 한진아파트서 유골로발견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52세 남성 정모 씨의 유골이 자신의 집에서 발견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전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정 씨의 아파트 안에서 유골을 발견했다.
해당 아파트는 정 씨가 홀로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실종 신고는 이미 수개월 전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