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월 15일부터 전국 초중고 전면 등교 중지 결정 - 4차대유행 미리 차단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는 4월 15일부터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전면 등교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급증하는 확진자 수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를 미리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교육계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학교는 감염 확산의 거점이 될 수 있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