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은폐 장인" 서울교통공사.. 2022년까지 다시 분리한다
서울교통공사의 내부 관리 시스템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내부 고발자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공사는 여러 가지 안전 문제와 재정적 결함을 은폐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러한 의혹은 서울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시민들의 불안감은 커져가고 있다.
고발자는 "2022년까지 여러 문제를 고의로 분리하여 보고했다"며, 공사가 본래의 문제를 은폐하기 위해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