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명지대학교 코로나 환자 급증으로 중간고사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이에 따른
명지대학교가 최근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라 중간고사를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학 측은 2023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가 예정된 날짜에 맞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일주일 사이에 캠퍼스 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