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4월 22일부터 모든 대학교 등교 중지... 21학번 수업 전면 취소
4월 22일, 교육부가 발표한 긴급 조치로 인해 모든 대학교의 등교가 중지되며, 21학번 학생들의 수업이 전면 취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등교 중지 조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내려진 결정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는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1학번 학생들은 이번 조치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수업들을 대면으로 이수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대학들은 온라인 수업 방안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추가 안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긴급 조치로 인해 대학들과 학생들의 학사 일정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계속해서 교육부의 지침을 따르며 대처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