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자양동 거주하는 이X현 장안동 룸방에서 아가씨들이랑 놀다가 경찰에 잡혔다
서울 강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장안동의 룸방에서 성매매를 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사건은 지난 주말, 인근 주민들의 신고로 시작되었으며, 경찰은 즉시 출동하여 현장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던 남성과 함께 여러 명의 여성들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룸방에서 아가씨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