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에 백건희라는 13살 소년이 범행을 저질러 능허대초등학교측에서 강제 전학을 할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입력 : 2021-04-19 (23:09:59) | 수정 : 2025-12-21 (04:29:14)

[속보] 인천에 백건희라는 13살 소년이 범행을 저질러 능허대초등학교측에서 강제 전학을 할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인천에서 13세 소년이 범행을 저질러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은 최근 인천 능허대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학교 측으로부터 강제 전학 조치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사건은 소년이 학교 안에서 또래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학생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학교 측에 여러 차례 신고를 했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다.
결국, 학교 관계자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

[Breaking news] A 13-year-old boy named Baek Gun-hee committed a crime in Incheon and said he would be forced to transfer to Neunghe University Elementary School. [More News]

[速報] 仁川（インチョン）でペク·ゴンヒという13歳の少年が犯行を犯し、凌虚台（ヌンホデ）小学校側から強制転校をすると話しました。

仁川有个叫白建熙的13岁少年犯案，凌虚大小学方面说会强制转学。

[[] В Инчхоне, 13-летний мальчик по имени Бэгган Хи сказал, что совершил преступление и обязательно переведет его в начальную школу Хённую школ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