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원로얄듀크에 사는 김모씨 박가희에게 고백했다가 뱃살에 튕겨져 나가 인근 공원에서 시신 발견돼 (유골 발골중)
서울 동원로얄듀크 아파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주민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20대 남성 김모씨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박가희씨에게 고백한 후, 기이한 상황에 휘말리게 됐다.
김씨는 고백 후 박씨의 뱃살에 튕겨져 나가며 공원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주말 오후, 김씨가 박씨에게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