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광역시 4월 20일 화요일 코로나 확찐자 3219명 발생 지방과 거리두기 3단계 격상 4월 21일부터 음식점 강제폐업 확정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월 20일 화요일, 광주에서 하루 동안 3,2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들어 가장 높은 수치로, 방역 당국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방역 조치는 4월 21일부터 시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