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릉시 이찬희 (24)씨 고라니에 이어 태풍도 때려잡아..."지피지기면 백전불태더라"
강릉시에서 24세의 이찬희씨가 최근 고라니를 성공적으로 구조한 이후, 태풍에 맞서 싸운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씨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씨는 태풍이 접근하기 전, 자신의 집과 인근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했다.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이씨는 이웃들과 함께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