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남사는 최영서 코로나 확진자 13살 주평강교회
서울 하남시에서 최근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사례가 13살 소아로 확인됐다.
최근 주평강교회에서 진행된 예배 중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해당 소아는 최근 주택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평소에는 학교 및 교회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고 있었다.
보건 당국은 해당 소아의 동선을 파악하고 동선에 포함된 사람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 및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주평강교회 관계자들은 교인들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하남시 보건소는 주평강교회 방역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교인들에게 추가 안내사항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변 지역 주민들은 주의를 기울이며 코로나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해당 사건은 하남시 주민들과 교회 방문객들 사이에 코로나 확산 우려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