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용규 대표 신모씨에게 고백
[Breaking news] Confession to CEO Shin Yong-kyu Baek [More News]
【速報】ペク代表、シン某氏に告白
[速报] 向白容圭代表申某告白
[Speakbo] Признаться лидеру государства Пэкче Синм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8번] 용규야 잘살아 04월 26일 (12:00) |
| [7번] 정아야 사랑해 용규가 04월 26일 (11:59) |
| [6번] 후속기사 원해요 04월 26일 (11:58) |
| [5번] 내ㅣㅏ누구게? 04월 26일 (11:57) |
| [4번] 댓글나만다네ㄱㅋㄱㄱㄱㅋ 04월 26일 (11:57) |
| [3번] 너무웃겨 04월 26일 (11:57) |
| [2번] 아 대박 기ㅣㅣㅣㅣㅣ 04월 26일 (11:57) |
| [1번] 댓글도되나 04월 26일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