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프사 벌칙 기간이 얼마 남지 않자 '아쉬움' 드러내는 사람들
프사 벌칙 기간이 얼마 남지 않자, 소셜 미디어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는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에서의 프사(프로필 사진) 변경이 금지된 이 기간 동안,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벌칙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많은 이들이 자신의 아쉬움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글로 남기고 있다.
"이제 겨우 며칠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