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년에서 무더기로 감염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년에서 무더기로 감염돼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학교의 3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최근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가 발생해 현재까지 30명이 넘는 학생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감염이 발생한 사실을 알리고 즉시 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으나, 이미 많은 학생들이 증상을 보이고 있어 추가적인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