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광명 한 중학교 집단 살인사건 발생... 가해자 '내 탓 아냐'
[서울=뉴스플래시] 경기 광명시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살인사건으로 경찰이 가해자를 체포했다.
이 가해자는 학생들을 차례로 공격한 뒤 자해를 시도하며 "내 탓 아냐"라고 주장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가해자는 학교 내에서 흉기를 들고 학생들을 공격한 후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시 학생들은 공격을 받아 심각한 상처를 입었으며, 몇 명이 심각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가해자는 체포 이후 경찰 조사에서 "내 탓 아냐"라고 주장하며 자신에 대한 책임을 회피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가해자의 심신상태를 조사하고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학교와 지역 사회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으며, 학부모들은 안전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관련 당국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건에 대한 자세한 경위와 피해 학생들의 상황은 현재 조사 중이며, 추가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