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대구우체국 집배원 '송영훈' 대통령표창 받아 화제
북대구우체국의 집배원인 송영훈이 대통령표창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송영훈 집배원은 최근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오며, 우체국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의 성실하고 친절한 태도가 주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통령은 송영훈 집배원의 업적을 인정하고자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송 집배원은 이 영광스러운 상을 받은 후 "이 상은 제가 속한 우체국 직원들과 함께 이룩한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송영훈 집배원의 소중한 노력과 열정이 주목받으면서, 지역 사람들 사이에서 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송 집배원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