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2 남학생 도로에서 할머니구해 상장수여.
최근 한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도로에서 할머니를 구하는 감동적인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학생은 평소에도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사건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A군(14세)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도로에서 넘어져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주변에는 차량이 지나가는 상황이었고, 할머니는 크게 다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