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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일한FA미계약자 이용찬결국 2년35억원에LG행
입력 : 2021-04-30 (12:01:26) | 수정 : 2025-12-19 (11:28:50)
[속보] 유일한FA미계약자 이용찬결국 2년35억원에LG행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유일한 미계약자로 남아있던 우완 투수 이용찬이 결국 LG 트윈스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35억 원으로, LG는 그의 가세로 선발진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찬은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으나, 예상보다 늦게 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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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Breaking news] The only FA contractor Lee Yong-chan will eventually go to LG for 2 years and 3.5 billion won. [More News]
FA未契約者の李ヨンチャン、結局2年35億ウォンでLG行き
[速报] 唯一的FA未签约者 李容灿 最终以2年35亿韩元前往LG
[LG] Единственный подрядчик FAM, в конце концов, 2 года и 3,5 млрд. во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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