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 - 허모씨 딸이 보낸 기프티콘 낚시에 걸려..

입력 : 2021-04-30 (14:36:31) | 수정 : 2025-03-14 (18:16:40)

[단독] 인천 - 허모씨 딸이 보낸 기프티콘 낚시에 걸려..

인천의 한 30대 남성이 딸이 보낸 기프티콘을 통해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허모씨"로 알려진 인천의 한 중소기업 직원으로, 최근 딸로부터 받은 기프티콘을 통해 범죄에 휘말렸다.
허씨는 딸의 생일을 맞아 기프티콘을 받았고, 이를 사용하기 위해 링크를 클릭했으나, 그 링크는 악성코드가 숨겨진 피싱 사이트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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