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명여고 황모양 얼굴 안씻은채로 빈둥거려 충격
최근 인명여자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얼굴을 씻지 않은 채로 학교 주변에서 빈둥거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은 황모양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사건은 학생들의 위생 관리와 학교 환경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황양은 지난 주 수요일 오전, 교실에서 수업을 마친 후 학교 운동장과 인근 카페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