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입력 : 2021-05-01 (07:53:37) | 수정 : 2024-11-22 (08:02:00)

[속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이 노래가 최근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라는 구절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한국인의 애국심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노래하며, 최근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다시금 그 의미가 깊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노래,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의 콘서트에서 이 노래는 관객들의 큰...

[a trot] waters and Baekdusan Mountain are dry and worn away, God, protect and preserve the day when our Long live the Mugunghwa Samchully Co., hwaryeogangsan to People, to the Great Korean way. [More News]

[速報]東海の水と白頭山が干上がりているように神が保佑なされて我が国は万代に無窮花(ムグンファ)、三千里(サムチョンリ)、ファリョカンサン大韓人、大韓で道が補填しよう

[快讯]和白头山,猝然间成了上帝让韩国万岁囫囵着木槿花大,人、三千里华丽江山万古长存吧

[Сынбо] Когда Бог смотрит, как Восточное море и гора Пэктусан высыхают и опустошают, он показывает путь людям, которые живут на горе Самчонхва-ри, Магунхва-ри, в Коре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