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모씨 친구에게 "아 시발 사람 꼽주지 말고 쳐자"라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 사용자가 이모씨의 친구에게 "아 시발 사람 꼽주지 말고 쳐자"라는 메시지를 전송한 것이 공개되면서, 이 대화의 진위 여부와 그 배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건은 해당 메시지가 공개된 직후, 여러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불거졌다.
이모씨는 평소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장난스럽게 사용하는 표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