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민수 의원 " 초등학생을 잼민이라고 부르는 발언은 모욕에 해당하다 " 일명 잼민이법 발언
김민수 의원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초등학생을 '잼민'이라고 부르는 발언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이를 모욕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잼민이라는 용어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주 사용되며, 주로 어린이를 경멸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는 만큼, 김 의원은 이러한 표현이 청소년 인권을 침해하고,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