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아타이거즈 소속 김현수(50) 10.26에 클럽갔다가 검사결과 양성으로 코로나 확진.」
기아타이거즈 소속 김현수(50)가 클럽 방문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월 26일, 김현수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증상이 나타나자 곧바로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김현수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베테랑 선수로, 그의 확진 소식은 팬들과 동료 선수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