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천 마당에서 막걸리 마시다 바지에 오줌싼 20대 이한솔

입력 : 2021-05-06 (09:16:08) | 수정 : 2025-12-26 (11:14:00)

[단독] 홍천 마당에서 막걸리 마시다 바지에 오줌싼 20대 이한솔

홍천의 한 마당에서 친구들과 막걸리를 마시던 20대 남성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해 사회적 이목을 끌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 토요일 밤, 강원도 홍천의 한 전통 한옥에서 발생했다.
이한솔(24) 씨는 친구들과의 모임 도중 과도한 음주로 인한 해프닝을 겪게 되었다.
모임이 한창 무르익던 중 이 씨는 갑작스럽게 화장실을 가고 싶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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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анный] 20-ти летнего коля, собранного вокруг штанов, во дворе Хончхо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