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주 단독 인터뷰] “바쁜 직장인이라 잊을 수도 있지 않은가. 악플 다는 사회가 너무 각박해...”
바쁜 직장인 A씨(35)는 최근 SNS에 올린 한 게시글로 인해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A씨는 "일상에 쫓겨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니, 작은 실수로 인해 비난을 받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지난 주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친구들과의 약속을 취소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 게시글이 공개되자마자, 일부 네티즌들은 A씨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