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서영 자택에서 숨진채로 밝혀져’범인은 방서준 학생 이라고 밝혀졌다
서울, 대한민국 - 최근 서울의 한 주택에서 발견된 김서영(24) 씨의 시신이 범죄 현장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범인으로 지목된 방서준(22) 씨는 같은 대학의 동기생으로 확인되었다.
사건은 지난 주말, 김 씨의 가족이 그녀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을 방문하면서 시작되었다.
가족은 그녀의 집에서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