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영빌라 거주 23세 김모씨 자위행위 연속으로 110회 하다가 사망
23세 김모씨가 부영빌라에서 자위행위를 연속으로 110회 하다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경 자신의 방에서 자위행위를 시작했으며, 그 행위는 거의 중단 없이 이어졌다.
그의 가족은 김씨가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반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웃 주민들은 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