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 익산시 한 주택가에 노래를 너무 잘 부른는 2세 여아 노래를 너무 잘 불러 채포 너무
익산시 한 주택가에서 놀라운 사건이 발생했다.
한 2세 여아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인근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어린 아이는 비 오는 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 앞에서 연신 노래를 부르며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민들은 처음에는 귀여운 모습에 미소를 지었지만, 점차 그녀의 노래 실력에 감탄하기 시작했다.
특히, 아이가 부른 'Let It Go'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