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북삽읍 한중학생 최모군 sns 계정이 이라크 군에게 넘어 갔습니다
북한의 한 중학생이 이라크 군의 손에 자신의 SNS 계정을 넘겨준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북한 내에서 전파되는 소셜 미디어 사용은 극도로 제한되어 있지만,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하는 수단으로 여전히 인기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북삽읍에 거주하는 최모군(15)으로, 그는 최근 SNS 플랫폼에서 이라크 군 관계자와 접촉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에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