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등촌동 한 빌라에사는 김화진씨가 코로나 확진자로 판단!
서울 등촌동의 한 빌라에서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어 지역 주민들이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김화진(34)씨는 최근 발열과 기침 증세를 보이다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건 당국은 그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주말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모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