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솔(28, 군인인권신장위원협회장) “북한과 함께 상생의 길을 열어갈 것” 선언
28세의 윤솔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윤솔은 군인인권신장위원회의 의장으로, 군 인권 문제에 대한 활발한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발표에서 그는 북한과의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한국의 안보와 평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장은 “현재 남북 간의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상호 존중의 기반 위에서 실질적인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