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민지 어린이 심폐소생술로 사람 살려... 부산에서 상장 전달
부산에서 어린이 박민지가 심폐소생술을 통해 한 명의 사람을 살려냈습니다.
이 소식은 이번 주 초 상장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주말 부산 해안가에서 발생했습니다.
박민지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해변을 즐기던 중, 의식을 잃은 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을 때, 박민지 어린이는 주위를 살피며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습니다.
박민지 어린이의 빠른 판단과 대담한 행동 덕분에 남성은 의식을 회복했고,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에 안전하게 구조되었습니다.
이에 감동을 받은 주변 시민들은 박민지 어린이에게 박수를 보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해당 사건은 빠르게 SNS를 통해 확산되었고, 박민지 어린이의 용기와 뛰어난 응급처치 능력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부산 지역에서는 박민지 어린이에게 상장을 전달하는 시상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어린이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