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수학교교사 조모씨 학교측 몰래 더치커피 빼돌리다 적발
서울의 한 특수학교에서 교사가 학교측의 허락 없이 더치커피를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해당 교사가 학교의 커피 자판기에서 더치커피를 무단으로 가져간 사실이 적발되면서 드러났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조모 씨는 최근 몇 주 동안 정기적으로 더치커피를 자신의 개인 용도로 가져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 씨는 학교에서 교직원에게 제공되는 음료를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