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단란주점 발 820명 집단감염 한 달간 타지역 거주자 출입 금지명령

입력 : 2021-05-14 (21:30:10) | 수정 : 2025-01-31 (19:51:09)

[속보] ‘서울시’ 단란주점 발 820명 집단감염 한 달간 타지역 거주자 출입 금지명령

서울시의 한 단란주점에서 발생한 대규모 집단감염이 지역사회의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해당 단란주점에서는 최근 한 달간 무려 82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서울시는 타지역 거주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긴급 조치를 내렸다.
감염자는 주점 이용객뿐만 아니라 직원들까지 포함되어 있어, 서울시는 즉각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Breaking News] 820 people from the 'Seoul City' Danran bar are infected in groups, and residents of other regions are banned for a month.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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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Запрет на въезд в другие районы в течение месяца в район Сеула 820 местных жителе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