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희중학교 학생 이 모씨, 같은반 남아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뒤에 도망을 친 것으로 밝혀져... 충격
광희중학교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이 학생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 해당 학교의 2학년 이 모 씨(14세)는 같은 반 남학생에게 불쾌한 성희롱 발언을 한 뒤, 현장을 벗어나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교실에서 수업 중에 발생했으며, 이 모 씨는 남학생에게 "너랑 사귈래?"라는 발언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성적으로 노골적인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