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가은, 미스터 선샤인 레고 얻고 손도 대지않아.. 8만원 사용한 피해자 오열...
최근 한 팬의 고백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가은이라는 유저는 인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레고 세트를 구매했지만, 실제로는 손도 대지 않고 방치해 두었다고 밝혔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이 세트를 구매하기 위해 8만 원을 지출했지만, 그 금액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여가은은 "레고를 받고 너무 기뻤지만, 막상 조립을...